Shin Dan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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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채
- 나의 25살은 어땠을까. 슬픔과, 기쁨과, 행복과, 두려움과, 자유로움과, 위태로움과, 강함과, 약함.
너무도 다양한 감정들이 나를 감싸 안았다.
나는 다채로워졌다.
그럼에도 빛나고 싶었다.
위험해 보일때 더 아름답다.
나는 위험할 수 있을까.
박스와 컬러 초, 수틀에 분광필름
2018.1